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몽골 제국군 (문단 편집) === [[카프카스]] === 아나톨리아 동부와 카프카스 남부지방들이 차례대로 점령을 당하거나 아직까지 전쟁을 치루거나 조공을 바치는 와중에 [[조지아|조지아 왕국]]은 1238년부터 1327년까지 약 백년간 몽골의 지배를 받는다. 1250년대 이후 조지아는 몽골의 영향력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위해 항전에 돌입했고 [[다비트 나린]]을 선봉하여 3년동안 긴 전쟁을 치뤘고 그 이후 다비트 데메테르 2세와 다비트 8세에서까지 전쟁은 계속되었고 마침내 게오르기 5세 대왕시대에 들어서서 결국에 몽골을 완전히 캅카스지방 밖으로 몰아냈고 1200년대 초반 전성기 시절의 조지아 왕국의 영토를 회복하게 되지만 14세기 말엔 티무르 제국의 침공을 받아서 큰 피해를 입게 되고, 16세기가 되어야 겨우겨우 회복되게 된다. 비슷한 시기의 인구시나 체첸 지방을 여러차례 공격했고 지금의 러시아도 힘들어하는 이들 전투민족들은 2~3차례의 전면전 공격에도 특유의 게릴라 공격으로 버텨내고 더 이상 침략의 의미는 무의미하다고 판단한 몽골 제국은 고개를 돌리고 만다. 그리고 체첸은 두번의 침공을 이겨냈으나 긴 후유증을 앓아야만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